독자마당

리사이클과 업사이클로 에너지와 연료를 생산한다니 새로운 세계로 들어간 느낌이에요. 바다에 버려진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는 희망이 보였습니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김나연 (****-1205)

올 가을 부모님을 모시고 해외 효도여행을 꿈꿨는데 코로나19가 길어져서 가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위대한 유산’ 코너의 카이핑을 읽으며 다음번에 갈 효도여행지를 정할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19가 사그라지면 부모님과 함께 이곳을 찾아 효도여행 갔다 와야겠습니다. ― 오기쁨 (****-5657)

‘우리 단지 변압기를 지키는 가장 스마트한 방법, 고압 아파트 변압기 진단 솔루션’ 기사가 눈에 띄었습니다.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 회장을 수년간 하면서도 몰랐던 내용이 많았습니다. 변압기를 잘 관리, 유지해야 하는 책임이 아파트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다음달 입주자 대표회의에서 기사 내용을 공유해야겠습니다. ― 왕성상 (****-4044)

‘122년 역사를 딛고 새로운 백년으로 나아가다’를 읽고 우리나라 최초 전깃불이 1887년 3월 경복궁 건천궁에서 켜진 것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기사를 통해 이 사건이 일본과 중국보다 2년 앞서고 동양에서 가장 훌륭한 모델로 출발했다는 것을 새롭게 알았습니다. 오늘날의 한국전력주식회사가 생기게 된 과정 전반을 기사를 통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 윤호경 (****-7526)

‘좋은 습관, 제대로 버리는 법’을 읽으며 놀랐습니다. 분리수거에 대해 나름 자부심을 갖고 있었는데 OX 퀴즈 점수를 보고 충격 받았습니다. 알고 보면 쉬운 재활용 가이드를 통해 종이와 유리, 플라스틱 등 다양한 재활용품의 분리 기준을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분리수거에 대해 확실하게 배웠습니다. ― 김용숙 (****-0422)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마음 한 문장

감명 깊게 읽은 책 속 한 문장이 있나요?
공유하고 싶은 책 속의 한 구절을 독자엽서로 보내주세요.
‘마음 한 문장’ 코너에 실어 드립니다.
* 책 제목을 꼭 기입해주세요.
* 엽서로만 참여가 가능합니다.

독자의견

<빛으로 여는 세상>에서는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칭찬과 쓴소리 등 다양한 의견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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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장소를 맞혀주세요.

참여방법

① 한전 홈페이지(home.kepco.co.kr) ⇢ 홍보센터 ⇢ PR ⇢ <빛으로 여는 세상>
② <빛으로 여는 세상> 엽서를 우편으로 보내주세요.
* 응모 마감일 : 2월 23일
* 내용이 채택된 분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이은휼 (****-3060) / 우점순 (****-2602) / 김순옥 (****-3692) / 김다애 (****-1272) / 김양표 (****-6157)

Quiz Quiz

<빛으로 여는 세상>을 읽고 사진 속 장소를 맞혀주세요. 인제 원대리에 있는 곳으로 눈부신 흰 표피를 드러내며 늘씬하게 뻗은 나무들이 우거진 장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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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여는 세상 2021. 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