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마당

일상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려고 노력하지만, 제품 포장이나 배달을 하는 경우 어쩔 수 없이 플라스틱 쓰레기가 발생하는데 ‘나의 포장 · 배달은 얼마나 친환경적일까’ 기사를 통해 헷갈렸던 부분을 제대로 알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 이은지 (****-9688)

‘에너지와 예술의 만남, TeamLab : Life展’ 기사가 눈에 띄었습니다. 평소 미술 작품을 좋아하는데, 인터랙티브 아트는 새로운 장르로 놀라운 느낌을 주었습니다. 생생한 경험을 직접 느끼고자 전시회에도 가보려고 합니다. ― 박순옥 (****-6038)

‘한전의 리모트 워크 현장을 만나다’를 가장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앞으로 디지털 기술을 더욱 활용해 업무 생산성도 높이고 ‘일과 삶의 균형’ 또한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 권미소 (****-4254)

‘오늘 몇 줄의 일을 몇 와트만큼 하셨나요?’ 기사를 보고, 학창 시절 그토록 싫어했던 물리 과목이 떠올랐습니다. 우리의 일상생활에서도 유심히 지켜보니 다양한 단위가 사용되고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이해해 아이들과 같이 과학책을 살펴보며 차근히 알려주려 합니다. ― 윤영성(****-0378)

우리말과 외래어 표기법에 따른 전력용어 기사를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평상시 무심코 사용했던 일상 전기용어를 누구나 이해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표준화하는 작업을 하는 한국전력 임직원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 강미경 (****-4150)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마음 한 문장

감명 깊게 읽은 책 속 한 문장이 있나요?
공유하고 싶은 책 속의 한 구절을 독자엽서로 보내주세요.
‘마음 한 문장’ 코너에 실어 드립니다.
* 책 제목을 꼭 기입해주세요.
* 엽서로만 참여가 가능합니다.

독자의견

<빛으로 여는 세상>에서는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칭찬과 쓴소리 등 다양한 의견을 들려주세요.

Quiz Quiz

사진 속 장소를 맞혀주세요.

참여방법

① 한전 홈페이지(www.kepco.co.kr) ⇢ 홍보센터 ⇢ PR ⇢ <빛으로 여는 세상>
② <빛으로 여는 세상> 엽서를 우편으로 보내주세요.
* 응모 마감일 : 4월 12일
* 내용이 채택된 분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조은희(****-5475) / 김현경 (****-3046) / 조대연(****-7702) / 송두월(****-0913) / 조효순 (****-7604)

Quiz Quiz

<빛으로 여는 세상>을 읽고 사진 속 장소를 맞혀주세요. 경상북도 경주에 있는 곳으로, 12만여㎡에 23기의 신라시대 고분이 모여있는 곳은?

ㅈ ㅈ ㄴ ㅁ ㅅ
닫기 버튼
빛으로 여는 세상 2021. 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