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가시나무
수확한 왕대추를 손안에 가득 담고 환한 웃음을 짓고 있는 봉사단원들. 왼쪽부터 김영주, 김현석, 김광민 씨.
평창 동계올림픽 마스코드 수호랑과 반다비
VOL.20 2017.11+12 지난호 보기 다음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