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한 하늘아래 가을 햇살이 따뜻하게 내려앉은 모습이 눈시울 붉어질 만큼 아름답다. 신봉리 마을을 찾은 봉사단원의 마음도 가을처럼 평온하게 물들었다.
기사보기한전이 개최하는 2017년 빛가람 전력기술 엑스포가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생각을 잇다, 4차 산업혁명을 만나다(Connect, Ideas, Meet the 4th Revolution)’를 주제로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기사보기한국의 나폴리라 불리는 통영 앞바다. 이웃하듯 떠 있는 섬들과 손을 맞잡은 듯 서 있는 배전철탑들을 향해 설비진단처 강태구 씨와 남우성 씨가 탄 배가 미끄러지듯 달려 나갔다.
기사보기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은 <빛으로 여는 세상>을 더욱 빛나게 합니다. 밝고 따뜻한 세상 이야기, <빛으로 여는 세상>은 더욱 알차고 유익한 사외보 제작을 위해 독자 여러분의 의견과 참여를 기다립니다.
기사보기지구촌 겨울 스포츠 축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한전은 전력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원활동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평창 동계올림픽에 성공 에너지를 함께 불어 넣고 있다.
기사보기여러분의 작은 관심으로 집을 잃은 이들이 다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국번없이 182번(지방의 경우 지역번호 +182),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실종아동전문기관 전화 02-777-0182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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