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명 | 연구기간 | 연구 수행기관 |
---|---|---|
송전선로 주변 전자파 영향 역학조사 |
02.9 ~ 08.8 (6년간) |
서울대 의대 |
연구결과 : “송전선 전자파 노출과 소아암 발병과는 관련성이 없음” |
||
송전선로 주변지역 암 유병율 조사 |
08.11 ~ 13.10 (5년간) |
서울대 의대 |
연구결과 : “발병 위험의 역학적 증거 없음” |
||
생활 및 전기환경 연관 패턴 분석 |
13.12 ~ 16.12 (3년간) |
울산대 의대 |
연구결과 : “암 발생관 관련한 연관성 관찰되지 않음” |
연구명 | 연구기간 | 연구결과 |
---|---|---|
Residential exposure to extremely low-frequency magnetic
fields and risk of childhood leukaemia, CNS tumour
and lymphoma in Denmark.(2015)
|
환자-대조군 연구 |
전자파 노출이 소아백혈병, 중추신경계 종양 및 악성림프종 발생의
위험 증가와 관련성 없음
|
Residential distance at birth from overhead high-voltage
powerlines:childhood cancer risk in Britain
1962–2008(2014) |
환자-대조군 연구 |
1962년부터 2008년까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전자파 노출과 소아백혈병, 중추신경계 종양 및 다른 고형암을 일으키는 위험이 감소 |
Adult cancers near high-voltage overhead power lines.
(2013) |
환자-대조군 연구 |
전력선으로부터 거리가 가까울수록 백혈병, 중추 신경계 종양,
악성 흑생종, 여성 유방암이 증가하는 경향을 발견하지 못함 |
Adult cancers near high-voltage overhead power lines.
(2013) |
환자-대조군 연구 |
주거지의 전자파 노출과 소아백혈병과의 연관성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음 |
Adult cancers near high-voltage overhead power lines.
(2013) |
환자-대조군 연구 |
주거지의 고압선 노출이 고환암 발생 위험을 높이지 않음 |
Electromagnetic fields and breast cancer on Long
Island: a case-control study(2003) |
환자-대조군 연구 |
주거지의 전자파 노출과 유방암 발생간의 연관성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음 |
Residential exposure to electromagnetic fields during
pregnancy and risk of child cancer: A longitudinal
cohort study |
코호트 연구 |
임신 중 전자파 노출과 소아암 발생간의 연관성 없음 |
Pooled analysis of recent studies of magnetic fields and
childhood leukemia.(2022) |
메타분석 |
전자파 노출과 소아백혈병의 발생 간의 연관성이 관찰되지 않음 |
Pooled analysis of recent studies of magnetic fields and
childhood leukemia.(2022) |
메타분석 |
전자파 노출과 암발생과의 연관성이 관찰되지 않음 |
국내외 전자파 연구진행 및 한국전력의 연구추진 현황입니다.
연구기간 |
1996 ~ 2007 (12년간) |
|
---|---|---|
연구참여 |
8개 국제기구(ICNIRP, IARC, UNEP, ILO, ITU, EC, IEC, NATO) 8개 국제협력 연구기관(NIEHS, NIOSH 등) 국제공동연구 참여국가 (54개국) ´98년부터 한국 참여 |
|
연구분야 | 동물실험, 세포실험, 역학연구
|
|
연구일정 | 1996년 | 0~300GHz 대역의 전자파 노출에 대한
건강 위험성 평가 국제공동연구 착수
|
2001년 | 국제암연구센터(IARC) 전자파 발암성
평가
|
|
2005년 | WHO/ICNIRP
전자파(ELF)에 대한 건강영향평가
|
|
2007년 | WHO/ICNIRP
전자파(RF)에 대한 건강영향평가
|
극저주전자파의 단기간 고노출이 인체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해 과학적으로 정립됨
(ICNIRP 가이드라인
: 일반인 : 83.3µT, 직업인 :
416.7µT)
정부 및 산업체는 극저주파 전자파의 인체영향에 대한 과학적 불확실성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과학적 사실에 주의를 기울이고 관련 연구프로그램을 장려해야 함
모든 이해관계자와 효과적이고 공개적인 대화프로그램을 권고함
자의적으로 낮은 노출 제한치를 적용하는 정책은 정당한 이유가 안됨
연구기간 |
2002. 09. ~ 2008. 08.
(6년간), 80억 원 |
|
---|---|---|
연구주관 | 한국전기연구원 | 정부 연구과제 총괄
|
전자파 저감실증 기술개발
|
||
전자파(EMF) 정책수립
|
||
참여기관 | 한국전력공사 | 저감기술 실용화 모델개발
|
전자파 이해증진관 구축
|
||
위탁기관 | 서울대 의대 | 송전선 주변 전자파 영향 역학조사
|
기초전력연구원 | 기초기술개발, 친화설계 S/W 개발
|
|
화학연구소 | 생물학적 실험 및 안전성 평가
|
|
대한전기학회 | 전자파 연구 DB 구축, 정책연구
|
|
연구결과 |
역학연구, 생물학연구에서 관련성이
관찰되지 않음
|
연구기간 |
2008. 11. ~ 2013. 10.
(4년간), 90억 원 |
|
---|---|---|
연구주관 | 한국전기연구원 | 정부 연구과제 총괄
|
전자파 저감실증기술 실용화 기술
|
||
전자파(EMF) 정책수립
|
||
참여기관 | 한국전력공사 | 전자파 수동루프 시범설치
|
박막 차폐재 배전케이블 실용화
|
||
위탁기관 | 서울대 의대 | 송전선 주변 전자파 영향 역학조사
|
기초전력연구원 | 세포에 미치는 전자파영향 연구
|
|
화학연구소 | 민감성 조사 및 직업인 적합성 조사
|
|
대한전기학회 | 전자파 Risk Communication 활동
|
|
연구결과 |
저감기술, 생체영향에 대한 관련성이 관찰되지 않음.
|
국내외 전자파 연구진행 및 한국전력의 연구추진 현황입니다.
연구기간 | 1996. 04 ~ 1999. 03 (3년간) |
---|---|
위탁기관 | 미국 전기연구원(EPRI), 한전 전력연구원 |
실험대상 |
500kV 송전선 직하에서 양 사육 (4kV/m, 4µT)
|
조사항목 |
혈액 속의 1L-1, IL-2, PHA, LPS, 백혈구 數, 체중
|
연구결과 |
전자파가 양의 면역인자에 영향을 주지 않았으며, 지극히 건강하고, 어떠한 질병 징후도 없었음
|
연구기간 | 1999. 08 ~ 2002. 08 (3년간) |
---|---|
위탁기관 | 한국전기연구원, 한국화학연구소 (안전성평가연구소) |
실험대상 | 임신된 쥐 96마리 (자계노출 : 5µT, 83.3µT, 500µT) |
조사항목 | 증상관찰, 제왕절개, 태자모습, 태자수 분석, 골화분석, 장기중량측정 |
연구결과 |
쥐의 임신, 출산, 생존에 대한 안전성 평가에서 어떠한 독성 영향도 미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됨
|
연구기간 | 2003. 07 ~ 2004. 05 (실제 6개월) |
---|---|
위탁기관 | 대한전기학회 |
연구목표 | 전력선과 근접한 113개 학교 주변 노출량 조사 |
연구결과 |
교실 내에서 측정된 자계의 최고치 (1.97µT)가 국제 권고기준 (83.3µT)의 2.4% 수준으로 매우 낮음
가정 내에서 사용하고 있는 가전제품 발생량보다 낮음 |
연구기간 | 2005. 06 ~ 2006. 06 (1년) |
---|---|
위탁기관 | 대한전기학회 |
연구목표 | 송전선 주변 공동주택 및 병원의 노출현황(258개소) 조사 전자파 사전주의조치의 비용-효율성 분석 및 권고안 마련 |
연구결과 |
생활환경에 존재하는 전자파(60Hz)의 인체 영향은 아직 없음
전자파 국제 권고기준(ICNIRP)을 따를 것을 권장함 인체영향에 대한 연구지속으로 과학적 증거 마련 필요함 |
연구기간 | 2006. 09 ~ 2007. 08 (1년), 1.4억 원 |
---|---|
위탁기관 | 대한전기학회 (연구책임 : 한양대 김윤신 교수) |
연구목표 | 청소년 위해 환경조사, 자계노출 내분비장애 분석·평가 |
연구결과 |
전자파 규제기준 83.3µT의 0.8% 수준으로 자기장 영향 없음
|
연구기간 | 2006. 09 ~ 2007. 08 (9개월), 0.88억 원 |
---|---|
위탁기관 | 대한전기학회 (연구책임 : 연세대 김덕원 교수) |
연구목표 | 전국 1,000명 표본추출 인식조사 및 전자파 홍보방안 도출 |
연구결과 |
전체 응답자의 83.4% (다소 : 38.9%, 매우 : 45.4%)가 전자파가 해롭다고 생각
|
연구기간 | 2007. 11. 26 ~ 2008. 09. 25 (10개월), 1.32억 원 |
---|---|
위탁기관 | 대한전기학회 (연구책임 : 서울대 박종근 교수) |
연구목표 | 장기노출기준 도입 시 문제점 분석 및 대응전략 |
연구결과 |
WHO에서 장기노출기준 도입을 인정치 않아 현재 도입 타당성은 없으며 사회적 이해기반 확산이 우려되어야 함
|
전력설비 전자파의 안전성은 국제 및 국내기준치 이하에서는 안전합니다.
동물연구(In Vivo), 세포연구(In vitro), 역학연구(Epidemiology), 자원자연구(Volunteer study) 등으로 나눌 수 있다.
동물연구 (In Vivo) | 쥐, 양 등을 이용하여 전자파에 노출시켜 미치는 영향을 연구 |
---|---|
세포연구 (In Vitro) | 생체 조직 일부 혹은 세포를 분리하여 노출시켜 미치는 영향을 연구 |
역학연구 (Epidemiology) | 어떤 요인이 질병 발생과 관련이 있는지 환자군, 대조군 비교 등 통계적으로 조사하는 방법 |
전력설비 전자파의 안전성은 국제 및 국내기준치 이하에서는 안전합니다.
고압선에서 형성되는 전자파(ELF)가 인체에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지 수많은 연구가 있었으나, 세계보건기구(WHO)는 1996년부터 2007년까지 12년간 세계 56개국, 8개 국제기구 및 9개 국제협력연구기관과 매년 250억 원을 투입한 국제공동연구(International EMF Project)를 시행하고 있으며, WHO(국제보건기구) 환경보건기준(’07년 발표, Fact sheet No.322) 에서도 국제 가이드라인인 200µT(마이크로 테슬라)를 권고한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도 산업통상자원부 고시 「특고압 전선로 인체보호기준」 및 「전기설비기술기준 제17조」 에서 전자파 기준을 83.3µT(마이크로테슬라)로 정해져 있다.
따라서 전력설비 전자파의 안전성은 국제 및 국내기준치 이하에서는 안전하다.
전계 (kV/m) | 자계 (µT) | 비고 |
---|---|---|
3.5 |
83.3 |
2004년 2월 제정 (‘98년 ICNIRP 기준 준용) |
전계 (kV/m) | 자계 (µT) | 비고 |
---|---|---|
3.5 |
83.3 |
2019년 1월 제정 (‘98년 ICNIRP 기준 준용) |
전계 (kV/m) | 자계 (µT) | 비고 | ||
---|---|---|---|---|
일반인 | 직업인 | 일반인 | 직업인 | |
4.2 |
8.4 |
83.3 |
416.7 |
2001년 10월 제정 (‘98년 ICNIRP 기준 준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