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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



BTM 신사업 확산 선도

1. AMI 인프라 및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1. ① 전국 2,250만 호 AMI 구축을 통하여 계시별 요금제(Time of Use, TOU) 기반을 구축하고 고객의 자발적 수요반응을 유도하는 등 양방향 신사업의 기반 제공
    • - ’24년까지 전국 2,250만 호의 구축 완료 예정(전 고객의 90% 수준 적기보급 추진)
    • - 주택용, 상업용, 산업용, 농사용, 저소득층 등 다양한 고객을 대상으로 특화된 에너지 효율 프로그램 개발
  2. ② AMI 빅데이터 기반 에너지 소비효율 향상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
    • - AMI 데이터를 활용한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고 에너지 절감 컨설팅, 가전제품 자동 원격제어 등 민간 서비스와 연계

2. EV 인프라 구축 및 新 서비스 개발

  1. ①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확대하고 다수의 충전 인프라 자원의 연결 및 EV-Grid 연계 등 다양한 신사업을 창출하는 CMO(충전시장운영자) 플랫폼 개발
    • - ’30년까지 급속 충전기 6,000기를 확충하고 EV 이용자, 충전사업자, 부가서비스 사업자가 연결된 통합 플랫폼 운영
  2. ② 계통 상황에 맞게 전기차 배터리를 활용한 유연성 자원 서비스(V2G 등) 개발

3. 에너지통합 플랫폼 구축 및 스마트시티 사업 추진

  1. ① AMI, EVC, K-BEMS(한전이 개발한 건물 에너지 종합관리 시스템)등 다양한 BTM 자원을 수용하는 ‘KEPCO 에너지통합 플랫폼’을 활용하여 스마트시티 신산업생태계 조성

    < KEPCO 에너지통합 플랫폼 구축 사업 >

    • [사업내용] 홈·빌딩·공장 등에 실시간 에너지 관리, VPP, P2P 전력거래, 도시 에너지 계획 수립 지원, PV
      유지보수 등 서비스 제공
    • [추진현황] 나주·서울(마곡) 등에서 에너지 통합 플랫폼 활용 스마트시티 사업 추진
      • - (나주) 스마트시티 에너지통합플랫폼 및 에너지서비스 개발 및 실증('16~'19)
      • - (서울) 지자체 맞춤형 도시 에너지 생산, 소비, 종합 모니터링 서비스 구현('20~'22)
  2. ② 규제 샌드박스 플러스 제도 활용을 통한 에너지플랫폼 및 혁신 생태계 조성 관련 규제 특례 활용사업 발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