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방문한 스페인 바르셀로나. 스페인의 천재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의 건축물 사이로 가로등 하나가 불을 밝혔다. 유동인구가 줄어들 때쯤 가로등은 어둑해져 희미하게 밤길을 비췄다.
기사보기100여 개 나라 5만여 명이 참가하는 세계인의 축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그 중 핵심 지원의 하나인 한전인의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지원활동 현장을 함께 찾았다.
기사보기여러분의 작은 관심으로 집을 잃은 이들이 다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국번없이 182번(지방의 경우 지역번호 +182),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실종아동전문기관 전화 02-777-0182로 연락주세요.
기사보기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한 서울지역본부의 연탄나눔 봉사, 소외된 가정의 겨울나기를 돕는 광진성동지사의 김장 담그기 봉사를 통해 한전의 따뜻한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다.
기사보기한전은 KEPCO인 선정 2017년 10대 뉴스를 발표하였다. 각 본부별로 21건을 뽑아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투표를 통해 최종 확정하였다.
기사보기지난 11월 14일 전북 고창전력시험센터에서 열린 ‘500kV HVDC 2 Bi-pole 실증선로’ 준공식, 국내 환경에 최적화된 HVDC 가공송전 설계기술을 확보하였다는 선언의 현장이다. 한전 기술력의 진보를 이루어낸 현장을 찾았다.
기사보기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은 <빛으로 여는 세상>을 더욱 빛나게 합니다. 밝고 따뜻한 세상 이야기, <빛으로 여는 세상>은 더욱 알차고 유익한 사외보 제작을 위해 독자 여러분의 의견과 참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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