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한전 미디어 콘텐츠 공모전 사진부문 입선작
빛이 있는 현장
글 편집실 사진 지성영(아름다운 산책)
에메랄드빛 터널 사랑하는 이들이 함께 산책에 나섰다.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 속에 간간히 들려오는 낮은 웃음소리. 사람과 사람 사이에 행복이 머물고 이들의 산책길을 포근히 감싸 안은 빛이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