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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전력용어 우리말, 쉬운말로 표준화 일본식 한자, 영어 축약어 등 100개 용어를 정부 심의를 거쳐 표준화 고시 추진

  • 한전은 그 동안 관행적으로 사용해 왔지만 이해하기 어렵고 시대흐름을 반영하지 못한 전력분야 전문용어 100개를 알기 쉬운 말로 순화하여 정부 심의를 거쳐 표준화 고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 이번 전력분야 전문용어 표준화(안)은 한전과 학계 전문가가 공동으로 검토·선별 작업을 한 뒤 국립국어원, 산업통상자원부의 감수를 받아 이루어졌습니다.
  • 우선 일본식 한자를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로 바꾼다는 원칙에 따라 ‘지상고(地上高)’ → ‘전선 높이’, ‘조류(潮流)’ → ‘전력 흐름’, ‘긍장(亘長)’ → ‘선로 길이’, ‘가선(架線)’ → ‘전선 설치’ 등으로 순화했습니다.
  • 또한, 영어 축약어를 우리말로 바꾸기 위해 ‘MOF(Metering Outfit)’ → ‘전압전류 변성기’, ‘HVDC(High Voltage Direct Current)’ 케이블 → ‘고압 직류송전’ 케이블, 'AMR(Automatic Meter Reading)' → ‘원격 검침’, ‘ESS(Energy Storage System)' → ‘에너지 저장장치’ 등으로 대체했습니다.
  • 이밖에 ‘절전규제’, ‘축열(축냉)’, ‘소내소비전력’ 등 선뜻 와 닿지 않는 전문용어도 ‘전력사용 규제’, ‘열(냉기) 저장’, ‘발전소내 소비전력’ 등으로 풀어쓰도록 했습니다.
  • 한전은 이번에 마련된 100개 전력분야 전문용어 표준화(안)이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홈페이지(www.kepco.co.kr - 지식센터 - 전력용어 - 전력용어 표준화)를 통해 일반 국민에게 우선 공개하고,
  • 표준화(안)의 공신력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정부에서 정한 절차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와 문화체육관광부의 심의를 거쳐 전력분야 전문용어에 대한 정부의 표준화 고시를 추진하여 고시된 용어가 관련 법령의 제·개정, 교과용 도서 제작, 공문서 작성 및 국가 주관 시험 출제 등에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