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내용 바로가기 주 메뉴 바로가기 서브메뉴 메뉴 바로가기




 

영과후진(盈科後進)물이 웅덩이를 만나면 반드시 채우고 다시 흐른다. 4차산업혁명의 기술빅뱅과 새로운 미래가 광속도로 몰려오고 에너지와 전력 분야에서도 예외가 아닙니다. 한전은 ‘특이점의 시대’에 집단지성으로 체력을 쌓으면서 전략적 사고와 행동으로 중심적인 역할을 해나가야 합니다. 포브스 세계 전력회사 1등에 안주하지 말고 세계 리더십의 변화와 기후변화에 잘 대응하면서 선제적으로 새로운 변혁기에 대응해야 합니다. 사업을 펼쳐나가면서 또한 잊지 말아야 할 것이 국가와 사회, 인간에 대한 배려입니다. ‘영과후진’의 정신으로 국민과 정부, 민간업계와 에너지 스타트업,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파이를 키우는 에너지 생태계라는 대해(大海)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7년 신년사 중에서 한국전력공사 사장 조환익

언제나 KEPCO에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근대화의 여명기인 1898년 한성전기회사 설립으로 첫걸음을 내디딘 KEPCO는 안정적인 전력공급으로 대한민국의 눈부신 경제성장과 국민들의 풍요로운 삶을 뒷받침 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KEPCO는 국가경제와 국민 생활에 있어 무엇보다 소중한 전력을 담당하는 공기업으로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가장 우선적인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급변하는 글로벌 에너지산업 환경 속에서 지금 우리 전력산업은 산업 전반의 효율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에너지신산업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최적의 방안을 만들어 실행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점에 놓여 있습니다. KEPCO는 국민, 주주, 유관기관 등 다양한 고객들과의 신뢰와 소통에 역점을 두고, 중장기적인 수급 안정, 경영효율 제고 등 전력산업의 발전을 위한 최적의 대안을 찾아 나가겠습니다.

또한, 모든 임직원이 ‘영과후진(盈科後進)의 정신으로 전력산업 생태계의 중심이 되어서 공유와 융합, 그리고 지역사회, 국민, 더 나아가 세계를 품고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에너지신사업과 에너지밸리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면서 지역사회와 더불어 상생의 에너지를 갖고 세계시장으로 뻗어나가겠습니다. 더불어, 소외된 이웃과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살피고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생태계를 조성하는 한편 투명한 윤리경영을 실천하여 국민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따뜻한 한전‘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국민의 삶 속에 항상 가까이 있는 사랑받는 기업, 대한민국 경제의 신성장엔진을 만드는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