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풍력 관련 44개사 업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관계 구축
한국전력을 포함한 국내 해상풍력 관련 44개 기업은 '21년 4월 15일(목) 한전 아트센터 강당에서
'해상풍력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였습니다.
해상풍력 업계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아래 아래 44개 기업의 홈페이지를 본 게시판을 통하여 접속하실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미 운영 기업의 경우 담당자 연락처 확인 가능)
- 개발사
- 대명에너지,씨에스에너지, 전남개발공사, 대우건설, 한국서부발전, 한국전력공사, 한국해상풍력, Green Investment Group Korea, KCH Group
- 시공사(3개사)
- 엔지니어링(6개사)
- 남도종합기술, 도화엔지니어링, 삼안, 유신, 한국종합기술, 화신파워텍
- 제조 및 서비스사(26개사)
- 대한전선, 두산중공업, 보국전기공업, 삼강엠앤티, 서한이앤피, 씨에스베어링, 우림기계, 유니슨, 일진전기, 동국에스엔씨, 삼영전기, 세진중공업, 신라정밀, 에드벡트,
일진글로벌, 태웅, 티엔지중공업, 플라스포, 해성티피씨, 휴먼컴퍼지트, 한전KDN, 한전KPS, 현대스틸산업,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 효성중공업, LS전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