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진목표

년도 | 부채비율 | 감축계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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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기 재무계획 | 부채감축 추진 후 | ||
2012년 | 133% | 133% | |
2013년 | 148% | 136% | 4.0조 |
2014년 | 165% | 130% | 4.9조 |
2015년 | 172% | 114% | 10.9조 |
2016년 | 170% | 95% | 3.6조 |
2017년 | 164%(70.3조) | 96%(53.7조) | 2.2조 |
분 야 | 사업조정 |
자산매각 |
경영효율화 |
합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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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축금액 | 5.1조 |
14조 |
8.3조 |
27.4조 |
한국전력공사는 대표 공기업으로서 공공개혁을 선도하기 위하여 사업 전 분야를 Zero Base에서 재 검토하여 27.4조원에 이르는 창사 이래 최강의 부채감축을 수립하여 추진중에 있습니다. 이는 본사매각을 조기에 성공적으로 매각한 실적과 초과이행한 실적을 계획에 반영하여 '17년에 재수립한 도전적 계획입니다.
추진기구
부채감축 추진동력을 결집하기 위하여 '14년 「부채감축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였고, '15년 이를 재무위험과 연계하여 「재무개선위원회」로 재편하였습니다. 「재무개선위원회」는 부채와 재무리스크 2개 분과가 있고, 세부 과제별로 본사 10개처(실)이 주관하여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재무혁신위원회(위원장:기획본부장) -> CEO(경영회의)(보고·점검)
- 사무국(경영혁신처)
- 부채구조 혁신분과(5개)
- 사업조정
- 자산매각
- 원가절감
- 수익창출
- 금융기법
- 재무리스크 혁신분과(5개)
- 시장위험
- 요금위험
- 금융위험
- 손익위험
- 투자위험
- 상임감사위원
추진전략
국내사업
- 5.1조 사업조정
- 국내사업
- 해외사업

- 전력공급사업
- 공급안전성 유지 범위 내에서 전면 재조정
- 사업시기 조정
- 사업규모 조정
- 사업방식 변경
- 사업 재검토
- 매년 약 3,000억원 절감
- 창조경제사업
- ICT 융합 신시장 창출 등 미래투자 지속
- SG 사업
- ESS 사업
- HVDC 사업
- 신규 일자리 창출
국내사업은 전력공급사업과 창조경제사업으로 구분하여 전력공급사업은 공급 안정성을 유지하는 범위 내에서 사업시기, 규모, 방식변경 등을 통해 매년 3천억원 규모의 투자비를 절감할 계획입니다.
이와 병행하여 SG사업, ESS사업, HVDC사업 등 ICT를 융합한 미래 신기술 필수 투자는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신규 일자리 창출과 함께 공기업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을 선도해 나갈 것입니다.
해외사업

- 사업시기 조정
- 해외 풍력 투자 조정
- 운영중 일부사업 투자일정 조정
- 신규사업 재검토
- 신수종 유연탄사업 선택 집중 투자
- 석탄 터미널 투자사업 철회
선택·집중으로 핵심사업 위주 사업 내실화
해외사업에 대해서는 수익성 위주 내실화와 질적 성장을 통해 사업역량을 강화하고 신규투자는 민간자본 유치를 통해 해외사업 효율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출자지분 매각
- 14조 자산매각
- 보유주식 본사부지
- 보유부동산 해외자산

- 전력관련자회사, 경영권 유지 필요 지분의 잔여지분 매각
- 출자회사, 전량매각
전력관련 자회사의 출자지분은 경영권을 유지하는 51%를 초과하는 지분을, 전력사업과 연관성이 낮은 출자지분은 전량 매각할 계획입니다.
부동산 매각

- 매각 가능성이 큰 비필수 자산 매각
- 도심 노후 사옥
- 변전소 유휴부지
- 물류창고 합리화 부지
매각가능성이 높은 도심부동산을 중심으로 최대한 발굴하고 조기 매각하여 부채감축 효과를 극대화 할 계획입니다.
본사부지 매각

본사부지 현황
- 면적:79.34㎡(24,000평)
- 용도:3종 일반주거(95%) / 일반상업(5%)
- 정부가액:20,073억원('10.1 재평가)
적법성, 경제성, 적기매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최적의 매각을 실현하였습니다.
해외사업 매각

자원 Tranding 사업 : 고열량 저원가 우량광산 투자와 비핵심 사업매각을 통해 고강도 사업합리화, 전략적 투자를 지속합니다.
비핵심자산에 대한 고강도 합리화를 통해 일부 자원사업을 매각할 계획이며, 특히 해외 사업 매각과 관련한 국부유출·헐값매각 우려를 해소하기 위하여 발전 자회사에 우선 매각을 추진하고, 매각자문회사를 통해 적정가격을 확보해 나갈 계획입니다.
원가절감
- 6.4조 경영효율화
- 원가절감
- 수익창출

- Contingency Plan
- 국민 눈높이 수준 경비절감
- 안정적 전력공급에 지장없는 범위내 절감
- 비경직성 경비 10% 이상, 최대절감
- 투자비 절감을 통한 이자비용 절감
수익창출

- 전력사업: 영업제도, 시스템 혁신 통한 수익성 제고
- 부가사업: 배전공가, 광통신설비 임대 활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