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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수요를 관리하는 방법으로는 요금기반에 의한 방법부하관리기기 보급에 의한 방법, 인센티브 기반에 의한 방법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인센티브 기반 수요관리

인센티브기반 부하관리 지원제도에는 긴급절전 수요조정제도, 수요자원거래시장 등이 있다.

긴급절전

전력수급 불균형 상황발생에 대비하여 사전에 한전과 고객이 약정을 체결하고 전력수급 악화시 한전의 요청에 의하여 고객이 일정수준 이상의 전력사용을 줄이는 경우 지원금을 지급하는 프로그램으로서 500kW이상 부하감축이 가능한 산업용, 일반용, 교육용 고압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약정유형에 따라 기본지원금 및 실적지원금을 지원하며 이행률이 50% 미만시 위약금이 부과된다.

수요자원거래시장 (전력거래소 운영)

수요관리사업자가 인센티브에 따라 자발적으로 단기적 전력부하 감축을 시행하고자 하는 전기소비자를 모집하고 수요반응자원을 구성하여 전력시장에 참여함으로써 수익을 창출하는 시장으로, 수요관리사업자는 빌딩·아파트·공장 등에서 고객이 아낀 전기를 모아 전력시장에 판매하고 판매수익을 고객과 공유(수수료 형태)한다. 전력거래소는 발전사의 전기공급 가격과 수요자원의 입찰가격을 비교하여, 가격이 낮은 쪽이 공급되도록 시장을 운영하며, 한전은 발전자원와 수요자원 중 가격이 낮은 쪽을 구매하여 수요와 공급을 맞추고 비용을 지불한다. 고객(수요반응자원 참여고객)은 아낀 전기를 수요관리사업자에게 제공하고, 아낀 양만큼 수익이 발생하는 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