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내용 바로가기 주 메뉴 바로가기 서브메뉴 메뉴 바로가기




"업의 변화를 통해 Beyond the Top,
Leading KEPCO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이해관계자 여러분,
한국전력에 보내주시는 따뜻한 사랑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한국전력은 지난 118년 동안 전력사업을 수행하며 최고품질의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고객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그 사명을 다하면서, 신기후체제에 대응하는 에너지신산업을 주도하여 모두를 위한 지속가능한 에너지 미래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글로벌 전력회사 NO.1 기업으로 우뚝 섰습니다."
한국전력은 2016년 5월 발표된 포브스 기업순위에서 역사상 최초로 세계 전력회사 1위, 글로벌 100대 기업에 선정되었습니다. 아울러, 주가도 2015년 7월 역대 최고가를 경신한 이후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에 있으며, 무디스, S&P, 피치 등 세계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글로벌 전력회사 중 가장 높은 신용 평가등급을 받았습니다. 이는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효율적인 경영성과 뿐 아니라 한국전력의 지속가능한 미래가치를 세계에서 인정받은 결과이기에 더욱 뜻깊다 하겠습니다.
"깨끗한 에너지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갑니다."
최근 에너지신산업 분야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또 기술과 산업간 융합이 가속화되면서 새로운 시장, 기술, 산업이 만들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와 혁신의 물결은 보다 깨끗하고 효율적인 미래 에너지로의 전환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한국전력은 세계 최대규모인 236MW의 주파수조정용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 울릉도 등 도서지역에 친환경 에너지자립섬 조성, 2018년까지 3,660기의 전기차 충전인프라 확대 추진 등 에너지신사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주도하여 친환경 전력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UAE원전을 비롯하여 중동, 북중미, 아프리카 등 전 세계 22개국에서 37개 프로젝트를 수행 중에 있으며, 화력과 원자력 등 전통분야는 물론 신재생에너지, 에너지신산업 수출 등 사업모델을 다양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전 대륙을 잇는 글로벌 KEPCO 벨트를 구축해 나가고자 합니다.
"모두가 함께 가치를 나누는 에너지세상을 만들어갑니다."
한국전력은 2014년 12월 나주로 본사를 이전한 이후, 광주전남지역을 중심으로 전력 에너지산업의 허브 "빛가람 에너지밸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0년까지 500개 에너지 관련 기업 유치를 목표로 2016년 6월 현재 133개 기업과 에너지밸리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산학연 협력을 통해 지역맞춤형 R&D 투자를 확대하는 듯 "빛가람 에너지밸리"를 지역사회와 함께 가치를 나누는 상생의 롤모델로 조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소기업에 대한 수출보증제도 운영으로 해외판로를 지원하고, 협력연구개발을 강화하여 기술역량을 제고하는 등 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지난해에는 세계 최초의 전력분야 신기술 국제박람회 'BIXPO 2015'가 개최되어 40개국 600여명의 해외 전력전문가를 포함한 3만여명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종료되었고, 오는 11월에는 'BIXPO 2016'이 열릴 예정입니다.
사랑하는 이해관계자 여러분!
이제 한국전력은 ‘Beyond the Top, Leading KEPCO’를 새로운 슬로건으로 세계 1위 전력회사를 넘어 新에너지생태계를 주도하는 한전으로 새로운 백년지계를 열어 나가고자 합니다. 사고의 궤를 벗어나 스스로를 넘어서는 혁신적인 도약으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을 선도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구현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이해관계자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전력공사 사장 조환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