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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전국 산악지 철탑 활용하여 국민안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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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9.12
조회수
147

□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송전철탑을 활용한 국가지점번호판 확대 설치를 위해 9월 12일(화) 15시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 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박명식), 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회장 김용훈)와 국가지점번호판 확대 설치를 위한 MOU를 체결함.
 
 * 국가지점번호판 : 산·들 등 거주지역이 아닌 곳에서도 신속한 위치파악으로 응급구조 등에 활용하고자, 도로명 주소법 시행('13.1월) 의거 도로에서 100미터 이상 떨어진 건물이 없는 지역 시설물에 설치하는 시설물


□ 한전은 MOU 협력 내용에 따라 법 시행일 이전에 설치된 산악지 철탑 약 2만기 대상으로 국가지점번호판을 확대 설치할 예정임.
  ※ 현재까지는 법 시행일 이후에 설치된 1,555개 철탑만 국가지점번호판이 설치돼 있음  
 
□ 최근 캠핑, 등산 등 산에서 여가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산악 안전사고도 늘어나는 추세이며, 조난·부상 등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산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설명할 수 있는 국가지점번호판이 필요한 실정임.


□ 한전은 이번 협약으로 산악, 오지 등 거주지역이 아닌 곳에 국가지점번호가 확대 설치되는데 기여하고, 이를 통해 응급, 재난 등 긴급상황시 국민들이 국가지점번호로 위치를 신고하고 신속히 구조될 수 있는  사회 안전망 구축에 밑거름을 마련함


□ 또한, 한전은 전국에 설치된 송전철탑을 활용하여 안전한 대한민국 구현을 위해 산악지 안전 인프라를 조성하고, 철탑에 국민 편익시설을 설치하여 국민들에게 좀 더 친근한 구조물로 활용하고자 함.

 

  ○ 국가지점번호 확대 설치 외에도 철탑을 활용하여 아래와 같이 국민    편익을 증진하고, 안전을 강화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임.
   
  긴급조난신고용 철탑 비상통화장치 구축 (국립공원내 철탑 10개소) 
   ○ 통신불가 지역 TRS 통신망 활용 비상통화장치 설치

  기상·생활안전 정보 안내 시스템 구축 (등산로 인근 철탑 10개소)
   ○ 미세먼지, 기온, 풍속, 현 위치, 등산로 등 생활안전 정보 제공

  휴대폰 충전 서비스 (등산로 및 국립공원내 철탑 20개소)
   ○ 긴급(필요)시 전원 확보를 위한 휴대폰 충전장비 운영

   


□ 이 날 조환익 한전 사장은 “이번 MOU 체결로 국민의 생활안전 향상을 위한 국가지점번호를 확대 설치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국민행복 증진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음